영주권 가는 중~

🇦🇺호주 유학생 일기 8개월차

외국인 킴 2025. 10. 22. 21:38

(호주 기준) 여름 방학이 연말이랑 같이 껴있어서 그런가 좀 길다.

그래서 summer internship이 열려서 여러 군데 지원했는데 연락이 오진 않았다. 

아무래도 한 학기 공부한거로는 이력서가 너무 얇은 게 원인이 아니었을까.

 

그래도 하려고 하면 죽으란 법은 없는 게 호주 살이인 것 같다. 

구인 사이트에 올라오는 인턴쉽 말고

그냥 회사리스트 뽑아서 관심이 있으니까 무급으로라도 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다. 

 

그러고 학기 초반에 연락이 와서 온라인 미팅하고 3개월 무급 인턴쉽을 시작했다!!

무급이라 매일 나가는 건 아니고 3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 교육받고 

그 뒤로는 회사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작은 프로젝트를 한다. 

 

프로젝트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과제? 정도 ㅋㅋ

끝나면 리포트 만들어서 제출하고 줌으로 피드백받고 다음 과제를 내주는 식으로 진행 중이다. 

하는 일은 간단하지만 첫 시작으로 부담 없이 너무 좋은 것 같다. 

 

나름 올해 최대 업적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