걱정했던 첫 학기 잘 끝내고 한 달 방학하고 벌써 2학기도 한 달 밖에 안 남았네요
중간고사 기말고사 같은 시험이 없고 수업이랑 과제만 잘 하면 돼서 편한 것 같으면서도 딱히 배울 점은 없는 느낌입니다.
학교 수업만으로는 절대 취업못할 것 같은 위기감이 들어서 따로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. ㅋㅋ
Cyber security쪽으로 가려고 tryhackme에서 기본부터 차근차근하고 있네요.
올해 가기전에 google cybersecurity랑 comptia security+ 자격증 따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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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돈 떼먹은 한인 사장은 페어워크에 신고하니까 찔끔 보내주는 척 하다가 또 뻔뻔하게 나오네요ㅋ
말하는 거 보면 진짜 상식이란 게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..
이런 사람은 그냥 혼자 일하던가 월급이나 받으면서 일했으면 좋겠다. 책임감도 없이 무슨 사람을 부리겠다는 건지.
공부 열심히 해야겠다. 이런 몰상식한 사람이랑 엮일 일 없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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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나파크는 주말페이를 안쳐줘서 딱 먹고살 만큼만 벌긴하지만
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좋다.
이때까지는 공장, 웨어하우스, 농장 이런 데서 각자 할 일만 했는데 여기는 그래도 같이 얘기도 많이 하고 자주 사람들과 부딪히니까
부족한 영어가 확 티가 나고 그동안 입 닫고 일만했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졌다.
호주에 살았던 기간은 오래 됐지만 어떤 환경에서 지내는지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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